숲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리다.

 2018년 3월 5일(월) 오후3시~5시까지 경남 창원 마산ymca강당에서 <숲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는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하고 (사)푸른우포사람들,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마산ymca, 굴렁쇠배움터가 책임을 맡아 열었다.

세 개 단체에서 숲체험교육 사례 발표와 2018년 숲체험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대수 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의 설명이 이어지고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숲체험교육 확대와 숲체험 정보를 한 곳에서 알 수는 체계들 만들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왔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하반기에는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더 많은 숲체험교육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

 

 

      ▶정대수(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 경남도교육청이 꾸준하 잔행해 오고 있는 제비조사,  미세먼지 대응교

        육, 텃밭조례 제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인선(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사무국장)- 경남도청 공원에서 진행한 공원 숲체험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서현(마산ymca사회교육부장)- 마산 회원동 앵지밭골 마을 숲에서 진행한 숲체험 사례예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중권(푸른우포사람들 사무국장)- 학교숲에서 진행한 학교숲체험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아이들이 더 행복해 질수 있는 숲체험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