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라 가는 곳마다 봄꽃이 서로의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풀꽃들은 자기가 태어안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꽃을 피우고 씨를 맺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가질 것 다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사는 행복 그차제의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마다 셋째주 토요일 마다 김해박물관 둘레에서 '김해박물관생태미술놀이' 교실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김해박물관 둘레에 있는 봄꽃과 유물중 금속에 관련된 유물을 살펴보고,
김해박물관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려 보기로 했습니다.
~왕관 청동칼 수레바퀴달린 토기,민들레 ~왕관과 민들레, 철쭉
~박물관 상징 꽃을 교화라고 생각했군요. ~토기에 담김 봄꽃
~반달칼, 나무 사람 얼굴도 보이는군요. ~왕관과 동백꽃
~청동칼인지 돌칼인지? 칼 자루에 꽃이 있습니다. ~칼끝에 꽃이 피었습니다. '평화 '
~칼자루에 호랑가시나무가 자랐습니다. ~그림이 좀 어렵습니다. 추상화 인듯 합니다.
~칼과 허리띠입니다. ~옻칠한 칼자루입니다.
~용광로 모양의 박물관 건물과 꽃입니다. ~토기 그릇에 꽃이 한가득입니다.
~토기에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은관과 은허리띠의 만남입니다.
~세발달린 청동솥과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