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성 안에 있는 금정마을은 염소 고기와 산성 막걸리로 이름나 있습니다.
이곳에는 부산 사람들이 금정산성을 둘러보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곳에 화명 수목원이 새로 생겼습니다.
정식으로 문을 연 것은 아니라 아직 입장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좀 설렁한 느낌이 들지만, 온실에는 바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수목원 전시관과 온실이 있습니다.
혹,금정산성에 염소고기를 먹으로 갈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들러 보세요,
산성마을에서 구포쪽으로 내려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