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수목원에서 공짜라 물 마실 수있는 곳이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 뒷편에 마련된 식수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시원한 물을 공짜로 마실 수 있으니, 500ml 한 병에 천원하는 생수를 사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수목원 매점에는 500ml 생수 한 병에 천원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물값 비싸기로 아주 이름난 곳이지요.
아이들 말로 의해하면 아이스크림 값도 너무 비싸다고 하더군요.
진주 수목원 기차역 옆에 작은 가게도 있습니다.
시골마을 가게인데 진주수목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가격도 보다 싸다고합니다.
수목원 안에 매점이 한 곳 밖에 없다고 가격을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는다면,
소비자들이 제대로 정보를 알고 대처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