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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환경교육한마당 체험부스에서 나온 좋은생각

갈밭 2013. 11. 3. 07:14

2013년환경교육한마당이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둘레에서 3일동안 열리고 있습니다.

 

여럿 행사 중에 체험 부스를 둘러본 내용을 올립니다.

 

 

 

 

 

 

 

 

 

 

 

 

 

 

 

 

행사가 열리는 첫 날은 "와~ 가을이구나!" 하는 목속리가 절로 나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였습니다.

 

영도 바닷가와 국립해양박물관의 멋진 건물을 배경으로 열린 체험부스에서는 나날이 진화를 하는 좋은 생각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환경교육 체험 부스가 다 그기가 그기지 하는 사람도 있지만, 엇 비슷해 보이는 것 같아도,

 

사람의 생각이라 응용되고 해서 해마다 새로운 생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13년환경교육한당 환경교육부스 여행을 사진과 함께 떠나 봅니다.

 

 

 

 

 

 

 

 

 

 

 

 

 

 

 

 

 

 

 

 

 

 

          ▶환경교육마당 단골손님 <푸름이이동환경교실> 차량입니다, 시원한 영도 앞 바닷가에 자리했습니다.

 

 

 

 

 

 

 

 

 

 

 

 

 

 

 

 

 

 

 

            ▶뺑뺑이 판입니다. 판을 돌려서 걸리는 내용에 따라 미션을 수행해서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놀이하면서 수수께끼를 풀고 그리고 환경공부도 하고, 덤으로 선물도 받겠지요.

 

 

 

 

 

 

 

 

 

 

 

 

 

 

        ▶일단은 호박으로 만든 작품으로 사람들 눈길을 끌여들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홑태입니다. 유아들이 할 수 있는 나락훝기 놀이입니다.

 

 

 

 

 

 

 

 

 

 

 

 

 

 

            ▶생태계 사슬을 연결해보는 놀이입니다. 내용을 바꿀 수 있어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 이름도 써 놓고 좋아하는 사람을 연결 해보면 좋겠다는 씰데없는 생각도 했습니다.

 

 

 

 

 

 

 

 

 

 

 

 

 

 

 

 

          ▶스텐양동이에 즐을 달아 물 나르기를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환경교육에 관련된 다양한 도구 중에 하나였습니다.

 

             직접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환경교육도서 판매하는 부스입니다. 무려 50% 세일입니다. 가을은 풍성합니다.

 

 

 

 

 

 

 

 

 

 

 

 

 

 

 

 

          ▶살아 있는 동물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그 중 하나인 물방개가 당첨되었습니다. 반간다 물방개~

 

 

 

 

 

 

 

 

 

 

 

 

 

 

 

 

         ▶주로 외래종 식물재료로 만든 인형입니다. 식물재료를 실로 이어서 만드는 인형입니다. 피노키오처럼 보였습니다.

 

            실로 이어 만들다보니 인형극 할때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좀 딱딱한 재료는 손드릴로 구멍을 내면 됩니다.

 

 

 

 

 

 

 

 

 

 

 

 

 

 

 

 

 

 

 

 

          ▶때죽나무로 만든 장승입니다. 예쁘요. 고급스럽게 보이지예.

 

 

 

 

 

 

 

 

 

 

 

 

 

 

 

 

 

           ▶나무조각으로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나무조각에 구멍을 내어 볼펜 꽂이를 만든 작품입니다.

 

 

 

 

 

 

 

 

 

 

 

 

 

 

 

 

 

 

          ▶재활용한 화분입니다.

 

 

 

 

 

 

 

 

 

 

 

 

 

 

 

 

 

 

          ▶바늘질 해서 인형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버려진 펼칠막을 재활용해서 만든 인형입니다. 살아서 나올 것 같습니다. 꿈틀꿈틀합니다.

 

 

 

 

 

 

 

 

 

 

 

 

 

 

 

 

 

 

         ▶낡은 청바지로 만든 가방입니다.

 

 

 

 

 

 

 

 

 

 

 

 

 

 

 

 

        ▶카드놀이를 통해 환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새 이름은 자세히 보고 맞추는 놀이입니다. 한글을 풀어 놓아서 생각만 하면 맞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련있는 새들을 한글로 풀어서 하나로 만드는 놀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버려진 고무통을 이용해서 염소 집을 만들었습니다.

 

              개집에도 그림을 그려 놓으면 작품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도 작품집에 살면 개예술가가 되겠지예.

 

 

 

 

 

 

 

 

 

 

이상 2013년환경교육한마당 체험부스 여행이였습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