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초등학교 나무 이름표 만들기를 했습니다.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 이름표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름표 만들기를 하기전에 지난 번에 한 생태 놀이를 하자는 의견이 있어 생태 놀이를 하고 난뒤
이름표를 만들었는데, 어떤 어린이는 소나무 이름표판이 좋다가 자기 방문 앞에 이름표 한다가 가지고 간
어린이도 있고 해서 이름표 달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고 먼저 만든 어린이들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창녕 영산초등학교 나무 이름표 만들기를 했습니다.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 이름표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름표 만들기를 하기전에 지난 번에 한 생태 놀이를 하자는 의견이 있어 생태 놀이를 하고 난뒤
이름표를 만들었는데, 어떤 어린이는 소나무 이름표판이 좋다가 자기 방문 앞에 이름표 한다가 가지고 간
어린이도 있고 해서 이름표 달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고 먼저 만든 어린이들만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