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현장 아니면 볼 수 없는 굴렁쇠아저씨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굴렁쇠아저씨 그렇고 그런 모습을 찍어준 사람은 풀꽃지기 님입니다.
쬐끔 자뻑을 하자면 굴렁쇠아저씨 모습이 귀여워요~
옆집에 사는 아저씨가 제 카스를 보고 하는 말 "맨날 넘 사진만 올릴지 말고 지 사진 좀 올리지!"
오늘 그 원을 풀었습니다.
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명 장면을 보여 드립니다.
감동의 눈물은 감동의 웃음에서 나옵니다.
체험학습 현장 아니면 볼 수 없는 굴렁쇠아저씨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굴렁쇠아저씨 그렇고 그런 모습을 찍어준 사람은 풀꽃지기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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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아저씨가 제 카스를 보고 하는 말 "맨날 넘 사진만 올릴지 말고 지 사진 좀 올리지!"
오늘 그 원을 풀었습니다.
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명 장면을 보여 드립니다.
감동의 눈물은 감동의 웃음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