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먹을거리 두 번째 시간으로 <우리 겨레가 먹은 나물 이야기>입니다.
이영득 샘이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전수 받은 나물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산과 들을 다니면서 공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영득 샘에 따르면 못 먹는 풀이 없을 정도록 지천 깔려 있는 것이 나물입니다.
모르면 잡초, 알면 나물이고 약초입니다.
지금 현대인의 입 맛에 맞는 다양한 요리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실내 강좌입니다.
▶강의 내용중 한 두개를 옮겨 왔습니다. 정말 다용한 요리법이 있습니다.
▶실내 강의를 마치고 약초원에 있는 나물뜯기를 했습니다.
▶뜯어온 나물로 부침개를 해먹었습니다. 보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