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전에는 경남수목원역이 있어 봄과 가을이면, 기차여행과 함께 경남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반성역이 수목원과 떨어져 있어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수목원을 잘 가꾸어 가을이면 에쁜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수목원에도 새로운 시설을 해 놓았습니다.
산림박물관을 비롯해서 작은 동물원, 열대식물원 등 하루 종일 다녀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초딩 아이들은 수목원에서 안전하게 생태에 대해 살펴보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법을 배웁니다.
▶산림박물관에 나무 생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풀과 나무의 차이점, 나무가 사람에게 주는 이로운점 등에 대해 모둠별로 주어진 문제로 가지고 풀어 보기도 했습니다.
▶모둠별로 살펴본 나무에 대해 발표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단풍으로 물든 나뭇잎으로 작품 만들기를 했습니다.
▶나뭇잎으로 생태놀이도 했습니다.
▶모둠별 공동체 놀이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스스로 놀기입니다.
▶동물원에서 관찰한 동물을 횽내내기도 했습니다.
▶나뭇잎으로 작품만들기는 진해내수면 생태공원에서 했습니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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