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2

남지청소년문화의집-까마귀,까치 생태 살펴보기

새들은 늘 가까이에 있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있는 줄 모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볼 수 있는 까마귀와 까치 생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까마귀와 까치는 우리 겨레들과 늘 함께 해왔기 때문에 얽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오작교, 삼족오, 치악산, 까마귀가 울면 재수가 없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등 까마귀와 까치에 얽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람들 가까이에 많이 보이는 큰부리까마귀 부터 까치 종류로는 떼까지, 물까지, 산까치 따위들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까마귀 이야기를 주제로 꾸미기를 했습니다.

윤병열 샘- 새이야기- 까마귀

윤병열 샘 재미있는 새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까마귀와 까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의 더 높은 기운에 창원지역 공공도서관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강의장소를 상곡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 푸른내서주민회 교육실에 옮겨서 조심스럽게 진행했습니다. 아래 이야기는 윤병열 선생님이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면서 얻은 값진 이야기들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낸 다양한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딱히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 없는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보고 마음에 드는 내용만 참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댓글 올려주세요. ▶까마귀는 어디로 집을 짓고 사나요? - 까치집은 사람들 눈에 잘 띄지만, 까마귀 집은 잘 볼수 가 없습니다. 까마귀는 깊은 숲이나, 상록수에 집을 짓다보니 사람들 눈에 띄는 경우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