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샘들이 떠난 교토배낭여행기2 교토배낭여행 이튿째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나와 종일 걸어 다녀서 무척 피곤했겠지만, 온천을 다녀와서 몸이 풀린 사람도 있고, 잠자리가 바뀌어 잠 한 숨 못 잔 사람도 있습니다. 또 한사람은 세월이 누적되어 아침 일찍 잠을 깨어 한 시간을 명상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굴렁쇠 펼.. ♥ 여행과 아이들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