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원, 탈이 나지 않은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은 우리 전통마을 풍속과 옛집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 즐겨찾는 곳이다. 그기다가 토, 일요일 오후 2시와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바깥 공연장에서 탈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하회마을 양반들은 마을 앞으로 흐르는 낙동강가 부용정 이라는 암벽이 둘러친 곳에.. ♨ 사는 이야기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