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문신을 새긴 조폭 회화나무 서안동ic를 빠져 나와 하회마을을 가다보면 풍서초등학교로 들어가는 길목이 나온다. 길목 옆 저수지 위에 나이가 300년이 된 회화나무가 있다. 나이가 300년이 되다보니 일부 나무가지는 썩어 구멍이 뚫렸을 것이다. 뚫린 나무가지가 더 썩지 않도록 구멍을 메꿨다. 그리고 구멍을 메꾼 바탕 위에 용과 .. 풍경 사진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