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배움터

  • 홈
  • 태그
  • 방명록

용산마을 1

남지 개비리길 다녀온 이야기

2013년 6월에 개비리길이 정비 되기 전에 다녀오고, 7년만에 다시 남지 개비리길을 찾았다. 낙동강을 따라 그늘진 곳을 따라 걷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길이 평지라서 시간과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힘들줄 모르고 걷기 좋은 숲길이다. 5월5일 어린이날이라 식구들이 숲길 걷기를 많이 한다. 이것 저것 살펴보면서 걷다보니 왕복 3시간이 걸렸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면 쉴 수 있는 공간을 더 늘리고 중간에 화장실 1개를 더 설치하면 좋겠다 싶다. 처음 개비리길 찾는 사람들은 반드시 안내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남지읍에서 개비리길 들어가는 입구 용산마을과 길이 끝나는 창아지 마을 이외는 공중화장실이 없다. 이 점을 알고 개비리길 걷기를 해야 한다. 개비리길 중간에 끝나는 길까지 얼마가 남았는지, 안내판 두..

풍경 사진 2020.05.0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굴렁쇠배움터

  • 분류 전체보기 (1134)
    • 알림판 (187)
    • ♨ 사는 이야기 (143)
    • ♥ 여행과 아이들 (435)
    • ✍ 눈총들 (12)
    • 풍경 사진 (79)
    • ∝몇 줄 이야기 (13)
    • ☞ 지난 이야기들 (13)
    • ●풀과 나무 (1)
    • ≫≫습지기자단 (7)

Tag

우포늪, 일본배낭여행, 굴렁쇠배낭여행, 굴렁쇠체험단, 푸른우포사람들, 생태체험, 굴렁쇠, 봉하마을, 체험학습, 굴렁쇠배움터,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