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편한 차례상 차리기 '차례라는 것은 정해진 날에 차를 올리면서 조상님들의 뜻을 기리는 것이다 ' 학교에서 이렇게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희집에서는 차례나 제사때 차만 올리고 지내본 적이 없습니다. 술도 곡차라고 쳐보더라도 술만 올리고 지내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릴적에는 차례인데 왜 차를 올리지 않는.. ♨ 사는 이야기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