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5일(목)오전 5시 마산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서울 창덕궁 봄 풍경을 보러 갔다. 코로나19 시절인만큼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서 다녔다. 아침은 창덕궁 입구 식당에서 사람들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서 먹었고, 점심 건너 뛰고 저녁도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점심과 저녁을 겸해서 먹었다. 창덕궁 후원 관람권을 얻기 위해 여럿 사람들이 힘을 합쳐 오전 10시 후원 입장권을 얻었다, 창덕궁 후원 관람권은 1시간에 20명을 인터넷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는데, 6일전에 인터넷 예약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장 할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 인터넷 입장권 예매 시작 하자 마자 1분 만에 전회 매진 된다. 현장에서 매시간 10장을 예매 할수 있다. 인터넷에서 예매하기 힘들면 일찍 창덕궁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