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 비엔날레 불각의 균형- 창원의 집 2018년 창원 비엔날레 불각의 균형- 창원의 집에서 전시된 작품이다.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향토자료관 지하에 전시된 공포를 예쁘게 단청을 한 작품이다. 창원의 집 공간을 활용한 영상 작품도 눈에 띄인다. ♥ 여행과 아이들 2018.09.05
굴렁쇠진해1기체험단 내고장 문화 살펴보기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처럼 가까이 있으면 그 중요성을 덜 느끼는 경우가 있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해 가보지 못한 곳도 더러 있지요. 역사 유적지나 문화재는 이름난 것 못지 않게, 비록 규모가 작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유물을 제대로 보는 눈이 있어야 크고 이름난 문화.. ♥ 여행과 아이들 2014.03.14
체험학습을 통해 풍부한 문화의 경험 2 2. 체험학습을 통해 풍부한 문화의 경험을 할 수 있다. ‘공부벌레’ ‘입시지옥’ 이런 무시무시한 말에도 사람들은 이제 그러려니 무덤덤해졌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5년을 거쳐 세상에 나오면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 대한 구분이 뚜렷한, 균형을 잃은 인간으로 변.. ♥ 여행과 아이들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