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생기전과 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아이들을 보면 코로나19를 거친 세대는 활동력이 많이 떨어진다. 활동력이 떨어지단다는 것은 갈수록 스스로 할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굴렁쇠배움터에서 진행하는 일본간사이배낭여행이 비록 3박4일 짧은 기간이지만,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는 나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을 거치면서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가져왔다.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물가가 많이 비싸졌다는 것이다. 먹을거리 가격도 많이 올라, 일본보더 더 비싸다. 환율과 견주면 일본이 더 싸다. 한국에서 파는 캔맥주 소형마트 가격은 기본이 3,000원이다. 일본은 2,500원이하이다. 몇 년전만 해도 일본이 물가가 더 비쌌는데 보통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