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들 2

파란들 발달장애인협회가 마산가포수변공원에서 한 탄소,산소 꽃줄 놀이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가 돕고 굴렁쇠배움터가 여는 가 창원 마산가포수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요 놀이는 탄소,산소 꽃줄 놀이입니다. 놀이는 하지만, 놀이에 뜻이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놀면서 탐구하는 마을공원생태학교이지요. 지난번에는 나뭇잎으로 탄소, 산소를 흡수하고 내는 공부를 했고, 이번 시간에는 탄소, 산소 꽃줄 놀이를 하면서 탄소, 산소가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몸에 확실히 익힐 거에요. ▶탄소,산소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 산소,탄소 꽃줄을 만들었어요. ▶난위도 높은 것은 강사가 시범을 보입니다. ▶참가자 하는 차례입니다. ▶때죽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그냥 갈수가 있나요. 응? 때죽? ▶오늘은 나를 표현하는 놀이를 했어요.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굴렁쇠배움터 놀탐마을공원생태학교가 창원수목원에서~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가 돕고, 굴렁쇠배움터가 여는 2022년 가 창원수목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꽃피고 새우는 봄날씨에 바깥활동하기 딱 좋습니다. 참가한 사람들도 봄기운을 받아 창원수목원애서 신나게 놀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맞춤식 생태환경교육이 이어집니다. 오늘 탐구할 내용은 나뭇잎이 하는 역할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수목원에 있는 동식물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제목이 놀탐, 즉 놀면서 탐구하는 마을공원생태학교입니다. ▶벚나무와 느티나무 잎을 견줘보고, 숨팀,밥팀을 나눠 나뭇잎이 하는 역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나뭇잎은 밥도 짓지만, 숨도 쉬어요. "그럼 선생님 잎이 숨도 쉬고 밥을 먹어서 입이 잎이 되었나요?" ▶만든 작품을 전시한 바깥 전시장입니다. ▶잔디밭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