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가 돕고 굴렁쇠배움터가 여는 가 창원 마산가포수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요 놀이는 탄소,산소 꽃줄 놀이입니다. 놀이는 하지만, 놀이에 뜻이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놀면서 탐구하는 마을공원생태학교이지요. 지난번에는 나뭇잎으로 탄소, 산소를 흡수하고 내는 공부를 했고, 이번 시간에는 탄소, 산소 꽃줄 놀이를 하면서 탄소, 산소가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몸에 확실히 익힐 거에요. ▶탄소,산소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 산소,탄소 꽃줄을 만들었어요. ▶난위도 높은 것은 강사가 시범을 보입니다. ▶참가자 하는 차례입니다. ▶때죽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그냥 갈수가 있나요. 응? 때죽? ▶오늘은 나를 표현하는 놀이를 했어요.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