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 전철을 타고 떠나는 부산 배낭여행★
♒ @@스스로 하는 여행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자 !!!
모둠별로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여행을 즐기는 배낭여행 ♒
앉아 휙휙지나가는 풍경을 보거나, 부모님과 편하게 목적지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요. 같은 곳을 가더라도 누구와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보는 것 느끼는
것이 달라지지요.
부산 배낭여행은 모르는 길은 물어서 찾아다니며 지하철도 스스로 타 보고, 주어진 문제를
친구들과 의논하면서 풀기도 하지요.
힘은 들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답을 얻는 '미션'놀이를 하다보면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지요.
점심도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서 돈을 내고 음식을 사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니다보면 부산도 볼거리가 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편하고 쉬운 건 금방 잊혀지지만,
내가 직접 몸으로 경험한 것은 두고두고 소중한 추억이 된답니다.
전철안에서 미션하기, 부평시장 맛집을 찾아라!
자갈치 시장에서 맛 좋은 생선을 찾아라!
친구들과 굴렁쇠 아저씨와 함께 하는 부산 배낭여행 !!
11월 6일 하루를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때 : 2011년 11월 6일(일) 8시 20분~ 5시30분
*출발은 김해 연지공원역에서 합니다.
☀가는 곳 : 부산 자갈치 시장,부평시장⇒ 부산 시립미술관 ⇒ 해운대 누리마루
☀차 타는 곳 : 오전 8시 20분 출발은 김해 연지공원역에서 합니다.
*창원, 장유에서 출발하는 학생이 많을 경우에는 승합차가
갈 수 있습니다.
☀드는 값 : 오만원(50,000원)점심값 포함
*입금계좌: 경남은행: 501- 22- 0263153굴렁쇠
☀참가할 수 있는 사람: 초등학생 2학년부터 15명.
**지금 체험단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하지 마세요.
☀준비물 : 1.필기도구 2.어깨에 매는 작은가방 3. 운동화 신고 오기
*용돈(비상금)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어린이는 잃어버리고 울지 않을 사람만 가지고 오세요.
*신청하고 참가하는 사람 주민번호를 문자로 알려주세요.
□여는 이 : 굴렁쇠배움터
(☎ 010-7769-1188/www.hiki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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