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 비엔날레가 불각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창원 곳곳에 열리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용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데.
이곳은 조각작품을 만지면서 놀수 있는 작품이 포함 되어 있어 유치원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어떤 작품은 만지면서 놀 수 있고 만지면 안되는 작품도 있어 어린 아이들은 좀 헤갈릴 것 같다.
불각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유치원생들이 조각작품과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움이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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