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디즈니랜드는 상해 지하철 11호선 마지막 역이다.
상해 푸동공항에서 가면 2호선 룽양루역에서 환승해서 다시 한 번 더 환승을 해서 가야한다.
놀이공원은 사람이 많다 각오를 해야한다, 중국은 더 하겠지만, 가기 전에 무엇을 먼저 탈 것인가?
기다리는 시간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작전을 잘 짜야 주어진 시간에 덜 지치고 효과적으로 볼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트론과 호라이든은 반대 방향에 있다.
한국에서 입장권을 예매를 할려면 티켓 교환없이 바로 들어 갈 수 있는 입장권을 사야 한다.
음식물은 절대 반입금지다. 가방 밑바닥까지 검사 다 한다.
사람 많은 곳에 음식물 반입하면 장사도 안되겠지만, 곳곳에 먹는 사람들로 가득 하겠지.
그래서 안에는 음식값이 비싸다, 좀 비싼 것이 아니라 많이 비싸다.
입구 왼쪽에 음식거리가 있다. 그곳도 만만치 않지만, 안에 보다는 낫다.
디즈니랜드 지하철역에 나가면 양버즘나무와 녹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가방 보관하는 곳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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