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탐구하는 습지학교> 지난 6월에 심은 벼를 베서 홀태로 타작하고, 남은 짚으로 작품만들기를 했습니다.
빠진 인원을 다시 보충하는 시간을 가지는 2회를 진행했습니다.
시골에 살아도 직접 벼를 베거나, 전통 방식으로 타작을 해볼 기회가 없습니다.
먼 발치로 본 타작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말, 우포생태예술제를 준비한다고 다양한 생태 작품을 만들어 놓은 우포수생식물단지에서 덤으로 모래와 신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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