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늪 생명길을 아십니까? 길은 서로 통합니다. 그래서 길은 소통입니다. 길은 만남입니다. 그래서 길을 설레임입니다. 길은 희망입니다. 그래서 희망을 찾아 떠납니다. 길은 나입니다, 그래서 나를 찾아 돌아 오게 되지요. 온갖 꾸밈 말을 다 붙인 길 말 중에 창녕 우포늪에 오면 '에코누비 생명길' 이 있습니다. 차 .. 카테고리 없음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