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김해 박물관 둘레의 꽃과 유물 완연한 봄이라 가는 곳마다 봄꽃이 서로의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풀꽃들은 자기가 태어안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꽃을 피우고 씨를 맺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가질 것 다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사는 행복 그차제의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마다 셋째주 토요일 마다 김.. 카테고리 없음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