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처음 국립생태원을 찾았고, 2020년 5월1일은 두 번째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전시관은 문을 닫았고, 바깥 전시장 중심으로 둘러봤다. 아직 봄이라 꽃 중심으로 살펴봤다. 원체 넓어서 쉬엄 쉬엄 둘러 봤다. ▶씨앗을 뜻하는 조형물 같은데, 이 조형물에 대한 안내글이 있었으면 좋겠다. ▶건물 옆 소나무가 가림막 역할을 한다. ▶동물 발자국을 안내 표지선으로 만들어 놓았다. ▶어린이 놀이터도 동식물 모양이다. 특색이 있어 좋다. ▶분꽃나무 꽃. 꽃자루가 길다. ▶까치박달나무 꽃. 많이 심어져 있었다. ▶오리나무 종류인데, 이름표가 없다. ▶알려주세요????? ▶느릅나무가 열매를 매졌다. ▶능수버들 같이 생겼는데 잎이 조밀하게 나 있다. 상태가 안 좋은 건지. ▶노랑무늬붓꽃. ▶개연 ▶쥐똥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