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과 아이들

국립생태원 까치박달꽃과 노랑무늬붓꽃

갈밭 2020. 5. 3. 07:30

2015년 처음 국립생태원을 찾았고, 2020년 5월1일은 두 번째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전시관은 문을 닫았고,

바깥 전시장 중심으로 둘러봤다. 아직 봄이라 꽃 중심으로 살펴봤다. 원체 넓어서 쉬엄 쉬엄 둘러 봤다.

 

▶씨앗을 뜻하는 조형물 같은데, 이 조형물에 대한 안내글이 있었으면 좋겠다.

 

 

 

▶건물 옆 소나무가 가림막 역할을 한다.

 

 

▶동물 발자국을 안내 표지선으로 만들어 놓았다.

 

 

▶어린이 놀이터도 동식물 모양이다. 특색이 있어 좋다.

 

 

▶분꽃나무 꽃. 꽃자루가 길다.

 

▶까치박달나무 꽃. 많이 심어져 있었다.

 

 

▶오리나무 종류인데, 이름표가 없다.

 

 

 

▶알려주세요?????

 

 

 

▶느릅나무가 열매를 매졌다.

 

 

▶능수버들 같이 생겼는데 잎이 조밀하게 나 있다. 상태가 안 좋은 건지.

 

 

▶노랑무늬붓꽃.

 

 

 

▶개연

 

 

 

▶쥐똥나무

 

 

 

▶고로쇠와 당단풍

 

 

 

▶곰솔과 바위 그리고 금낭화

 

 

 

▶참나무 종류인데 신갈나무가 많다.

 

 

▶주목이 살을 보여주고 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데, 가지가 펼쳐진 소나무가 못가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