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녹색자금 -숲체험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도 많은 제약을 받기도해서 선뜻 숲체험을 했다고 홍보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난 8월 말에 진행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8월초순 까지만 해도 국민들과 방역 당국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수그러 드는가 싶었습니다.그래서 숲체험 바깥 활동을 하기로 했지만, 8월 15일 광복절 이후 상황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여러가지 곡절을 그치면서 을 진행했습니다.다들 그리고 서로가 불안한 가운데 숲체험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숲체험이 물만나 고기 같았습니다. 다양한 바이러스로 부터 건강을 지킬려면,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건강한 몸을 가질려면 자연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