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나지마라는 하회마을 탈공연과 한지로 만든 종이탈 안동시가 시를 대표할 수 있는 구호를 '정신문화 수도 안동' 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신문화 수도답게 안동 곳곳에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오늘은 안동을 대표하는 한지공장과 하회마을로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90년 초,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하회마을을 방문하기 전에는 찾는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