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잘 사용해보세요-차승민 샘 책 잘 아는 길은 물어 갈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잘 아는 길도 가끔 헤갈릴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길에 세워둔 이정표가 요긴하게 쓸일 때가 있답니다.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평소때 잘 알거나 갈등이 없을때는 별 문제가 없다가도 문제가 생겨 갈등이 일어나면, 왜 그럴까?.. 카테고리 없음 201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