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에 사는 새 이야기5회- 김경 님 강의 ▶빔 빛이 얼굴에 겹쳐져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김경 회장님입니다.◀ 왜 이름을 새라고 했을까? 밤이나 날을 꼬박 보낸 것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새가 먼 거리를 이동 하기위해서는 쉬지도 않고 날아가는 것을 새웠다고 하는 것일까요? 별별 상상력을 하면서 새를 봅니다. 이리저리 짱.. 카테고리 없음 2012.10.22
세계 2대 반딧불이 축제를 다녀왔어요. 한돌 작사 작곡 '개똥벌레'는 생태 관련 노래 중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24년 전부터 엄청 불렀습니다. 요즘 생태 강사로 날리고 있는 '겨울 진달래강' 님이 엄청 좋아하다 보니, 겨울진달래강 님이 앞에 나서는 곳에서는 이 노래와 율동을 했지요. 아무리 우.. 카테고리 없음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