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강지숙 님의 생태체험 강좌가 열렸습니다.-하나 ▶ 강사가 일방적인 설명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 참가자와 대화하면서, 또는 모둠 토론을 통해 생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태, 또하나의 소통의 길이 아닐까요?◀ 제1기 푸른우포습지와숲해설사전문과정, 생태강좌가 창녕 이방면 푸른우포사람들 자연학습원에서 열.. 카테고리 없음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