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어처구니 없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 체험실에 있는 멧돌 곡식을 가루로 내는 기구를 멧돌이라고 한다. 둥글게 다듬은 돌 사이로 곡식을 넣고 돌리면 가루가 되어 나온다. 멧돌은 옛날부터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꼭 필요한 도구였다. 그런데 아무리 힘이 센 사람도 멧돌을 돌리는 손잡이가 없으면, 멧돌을 이용해.. ♨ 사는 이야기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