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에 사는 새 이야기5회- 김경 님 강의 ▶빔 빛이 얼굴에 겹쳐져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김경 회장님입니다.◀ 왜 이름을 새라고 했을까? 밤이나 날을 꼬박 보낸 것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새가 먼 거리를 이동 하기위해서는 쉬지도 않고 날아가는 것을 새웠다고 하는 것일까요? 별별 상상력을 하면서 새를 봅니다. 이리저리 짱.. 카테고리 없음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