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아저씨 진해 웅천 나들이 벚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진해는 항구도시로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메워지고 한참 공사 중인 길들로 인해 진해 웅천은 어지럽기만 합니다. 조선시대 조정으로 부터 정식 허가받은 일본인 거주지로 부산포, 염포(울산), 제포(진해)가 널리 알려져 있지요. 일본인들.. 풍경 사진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