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열고자 하는 하는 큰 뜻은, 사회적 환경에 의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생태환경교실입니다. 사람들과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태를 살펴보면서 자존감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갖게하고, 자존감이 높더라도 배려심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는 배려심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지요. 먼저 첫번째로 사람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생태를 효과적으로 결합 시켜 나가기고 했습니다. 생태환경과 인문학적이 사고 연결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하고, 이런 분위기를 확산 시킬 수 있는 강사교육 부터 진행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나무와 풀들이 가지고 특성을 연구해온 이영득 님을 초청하여, 동식물이 가지고 있는 생존의 방법을 자존감과 배려심과 연결해 봤습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생태환경 강사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