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죽어 간 사람들 지리산 천왕봉을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길이 중산리를 거쳐 오르는 길이다. 중산리 주차장 한쪽켠에 가정집 이층집 모양을 한 지리산빨치산 토벌전시관이 있다. 언뜻 건물 모양만 보고는 정원이 있는 가든을 떠 올릴 수 있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빨치산토벌 전시관. 우리나라 곳곳에는 전쟁에 얽.. ♨ 사는 이야기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