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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1

윤병열 샘 새이야기- 직박구리

윤병열 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럿 사람들이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잘 못 된 이야기가 있다면 고쳐 주세요. 직박구리는 도시숲에서 참새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새입니다. 물론 새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직박구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도시에 곳곳에 숲을 조성한 덕분에 도시 어디에도 많이 볼 수 있는 새입니다. 특히 직박구리는 우는 소리가 ' 찌익찌잇~찌빠찌빠' 하면서 쥐소리를 내면서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쥐소리와 비슷하게 낸다고 직박구리입니다. 새들이 소리를 낼때는 주로 천적을 피해라는 경계의 소리가 많습니다. 다음은 짝을 찾을때 부르는 소리입니다. 새소리하면 너무나 잘 아는 뻐꾸기 소리는 수컷이 내는 소리입니다. 암컷은 삐삐~ 하면서 매가 내는 소리를 냅니다. 뻐꾸기 암컷이 매 소리를 ..

♨ 사는 이야기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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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 우포늪, 봉하마을, 굴렁쇠배낭여행, 굴렁쇠체험단, 푸른우포사람들, 체험학습, 일본배낭여행, 굴렁쇠, 굴렁쇠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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