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탐구하는 습지학교 15,16회-벼베서 홑태로 타작하기 지난 6월에 심은 벼를 베서 홀태로 타작하고, 남은 짚으로 작품만들기를 했습니다. 빠진 인원을 다시 보충하는 시간을 가지는 2회를 진행했습니다. 시골에 살아도 직접 벼를 베거나, 전통 방식으로 타작을 해볼 기회가 없습니다. 먼 발치로 본 타작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말, 우포생태예술제를 준비한다고 다양한 생태 작품을 만들어 놓은 우포수생식물단지에서 덤으로 모래와 신나게 놀았습니다. ♥ 여행과 아이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