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도에 그려진 집이 추사유물 전시관 모양이 되다 추운(시린) 겨울을 그린 그림, 세한도를 그린 곳 제주 대정읍에 추사 김정희 (1786~1856)선생이 유배로 와서 살던 집이 있습니다. 이 곳에 추사 유물전시관을 새롭게 짓고 있습니다. 이제 공사가 마무리 되어 건물 모습이 들어났는데, 그 모습이 '세한도'에 있는 동그란 창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둘레 집.. ♥ 여행과 아이들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