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7

복원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좀비대면 놀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이 후원하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이 지원한 숲체험- 주먹도화지 놀이 사진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접촉이 늘면서 주먹으로 반가운 인사를 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비대면 놀이로 주먹 도화지에 자연물 꾸미기 놀이를 했습니다. = 유치원 5세 작품입니다. =초등학생 작품입니다. ==== 어른 작품입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녹색자금 -숲체험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도 많은 제약을 받기도해서 선뜻 숲체험을 했다고 홍보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난 8월 말에 진행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8월초순 까지만 해도 국민들과 방역 당국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수그러 드는가 싶었습니다.그래서 숲체험 바깥 활동을 하기로 했지만, 8월 15일 광복절 이후 상황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여러가지 곡절을 그치면서 을 진행했습니다.다들 그리고 서로가 불안한 가운데 숲체험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숲체험이 물만나 고기 같았습니다. 다양한 바이러스로 부터 건강을 지킬려면,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건강한 몸을 가질려면 자연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풍경 사진 2020.10.06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학교숲체험>-곤충이야기로 인형극 해보기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하는 숲체험 다 섯번째 시간으로, 곤충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표현해보기를 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곤충하면 징그럽다거나 해를 입힌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일부 아이들은 곤충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진행한 우포늪과 함께하는 숲체험

요즘은 가는 곳 마다 가을 그림에 빠져듭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포늪숲체험 간다고 하니 그냥 그런 곳이겠지 하고 나섰는데, 왠 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가끔 봐 왔던 우포늪 풍경을 직접 보면서 ' 와~ 우포늪이 이런 곳이구나 ' 하는 작은 감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포늪 수생식물단지에서 곤충관찰을 한다고 했을때는 '징그러운 곤충을 어떻게 잡지?' 하면서 머뭇거렸지만, 뜰채를 뜰때마다 담겨져 오는 곤충을 보고 신이 났습니다. 잡은 곤충을 확대경으로 자세히 관찰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장소를 옮겨 모둠별 나무미션, 늪배체험을 하면서 신이 났습니다. 스스로 체험하면서 보내는 우포늪 숲체험에 자유로운 영혼들이 가을에 빠졌습니다. 우..

우포늪과 함께하는 숲체험 단체 참가신청 받습니다.

이 사업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진행합니다. ============================================= ‘우포늪과 함꼐하는 숲체험 ’ 참가단체 신청받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원시의 자연습지, 우포늪 자연학습원 그리고 학교숲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숲체험을 진행합니다. 그뜻있는 단체들은 참여 바랍니다. = 아래 = ▪때: 2017년 3월~ 10월 ▪장소: 우포늪 자연학습원 생명길과 학교와 공원숲 ▪진행프로그램 : ▶우포늪 숲체험학교 -우포늪 둘레에 있는 나무 이야기 살펴보기 -우포늪 생명길 소나무 숲 체험 -우포자연학습원 수목원 생태 놀이 -우포늪 체험 ▶학교 숲체험학교(학교 및 공원 숲) -학교숲의 이로운점 살펴보기 -학교숲 나무 미션..

알림판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