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꽃이 마가렛 이라는 꽃인데 가을에 피는 국화의 한 종류인 구절초를 닮았는데 키가 작아요.
어떻게 개량을 했는지 봄에 국화가 피었다고 생각하게 하는 꽃이랍니다.
가로수 밑에 심어 놓은 것을 종종 볼 수가 있어요.
마가렛 , 마가렛 .....,
앞으로는 토종보다 개량종을 더 많아 질 것 같아요.
사람도 그럴까?
다들 뜯어 고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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