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어린이 열 네명이 밀양역에 가서 김천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김천 직지사를 가고 있늡니다요.
진영역에는 김천가는 열차가 자주없어 밀양까지 차로 가서 떠나는 기차여행입니당ᆢ.
밀양역에서 오전8시 56분에 출발하면 김천역에 10시40분쯤에 도착하지요.
김천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직지사까지 갑니다,
직지사에는 직지심체요절이 있을까?
다양한 질문꺼리를 모둠으로 나눠
풀어 볼거에요.
굴렁쇠 늘 그렇듯이 아이들이 힘을 합쳐 스스로 문제늘 풀지요.
직지사에 얽힌 얘기 그리고 나무에 대해 살펴 볼거에요.
기차여행의 즐거움과 직지사 생태놀이를 하는 즐거운 여행입니다요.
'∝몇 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보성차밭 푸르름을 만끽하다 (0) | 2012.05.13 |
---|---|
봄에 피는 국화(?)마가렛 (0) | 2012.05.13 |
민들레 꽃처럼 (0) | 2012.05.02 |
햇볕 잘드는 무덤에 핀 솜방망이꽃. (0) | 2012.05.02 |
금관을 쓰고 다니면? (0) | 201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