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초등- 비오는 날 우포늪 체험(5,6학년)

우포늪에 가랑비가 내리는 날이다. 5,6학년들이라 우산을 쓰고 우포늪 생명길 탐방을 하기로 했다.

5,6학년 눈높이에 맞게끔, 우포늪 풍경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포늪은 해뜰 무렵이나, 해질 무렵도 좋지만, 비가 올때 늪가로 자리잡은 물안개는 더 환상적이다.

환성적인 우포늪을 마음껏 담는 시간이다. 

 

 

        ▶사지포 둑길에서 우산으로 멋을 부려 보았다.

 

        ▶선생님도 환상적인 우포늪 풍경에 연신 폰카를 찍었다.

 

        ▶소나무 생명길도 걷기도 하고.

 

        ▶길가에 있는 씀바귀 잎도 씹어 보기도 하고...,

 

 

         ▶사랑의 언덕에서...,

 

 

        ▶와 여기가 어디고?

 

        ▶우포자연학습원에서 우포늪 둘레에 사는 나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모둠별로 풀어보는 미션나무찾기다.

 

           ▶가랑비는 저리 가라!! 늪배체험도 신나게 하기...,

 

 

 

        ▶늪체험장에서 신나게 놀고 나무미션을 하고 난뒤 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