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과 아이들

놀면서 탐구하는 논습지교실 2강-모둠별 우포늪 풍경 그려보기

갈밭 2018. 7. 13. 09:51

 

 

아이들이 쓴 글이나  그림 그림이 가장  생생하게 표현 될때가 직접 체험 하고 난뒤 쓴글이나 그림입니다.

어른들이 찍은  우포늪 사진은 많지만,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글은 적습니다.

이름난 화가가 그린 그림 못지 않게 아이들 생각이 담긴 글이나, 그림을 전시하는 일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우포늪 풍경을 둘러보고 모둠별로 우포늪 풍경을 부채에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각자가 그리고 각 그림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눠어야하고 협동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토론이 되지요. 

 

 

▶오전에 관찰한 나무에 체험을 더했습니다.

 

    ▶오전에 관찰한 내용을 정리해보고 모둠별로 생각 나누기를 했습니다.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립니다.

 

 

    ▶다 그린 그림은 서로 견줘어 봅니다.

 

    ▶전시을 하고 어떤 뜻으로 그린 그림인지 설명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우포늪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각자 그린 그림이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