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논에 모내기를 마치고 다들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내기를 마치고 김홍도 화가가 그림 <모내기>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논가에 사는 식물을 관찰하고 관찰한 식물을 나무판 자세히 그리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 논둑 풀꽃에 관심갖기 시간입니다.
뜨거운 오후의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했습니다.
▶6월 초라고 하지만 햇볕이 뜨겁습니다.
▶늪에 사는 부들을 활용해서 물고기 모양 만들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몇 번 반복을 통해 물고기모양 작품이 나왔습니다.
▶직접 보고 관찰하기입니다. 네가래입니다.
▶관찰일지 다들 열심히 합니다.
▶늘 그렇지만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란다.
▶주어진 나무판에 사포로 문지르고 나무판에 논둑에 사는 식물 그리기를 했습니다. 어떻게나 정성스럽게 그리는지 정해진 시간을 훨씬
넘깁니다.
▶아저씨 도움으로 그린 그림판을 한 곳에 모읍니다. 모둠별로 그린 그림을 발표도하고 서로 견주어 보기도 했습니다.
▶논가에 세워 두기를 했습니다.
가을에 벼베기를 할때 그린 그림과 논둑에 자라는 풀꽃과 견주어 보기로 했습니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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