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관찰한 곤충을 바탕으로 곤충모형 만들기를 했습니다. 생태와 미술 놀이는 늘 함께 갑니다. 그리고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비록 반듯한 작품이 안나오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 스스로 만든 작품이야 하구요. 그 필요성과 자세한 이야기는 줄이고에.
▶건물 그늘에서 만든 작품을 들고 한 컷 했습니다.
▶곤충 눈보기등 곤충놀이도 했습니다.
▶관찰한 곤충을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둠별로 곤충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작품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표현하는 것 이외에 어떤 뜻으로 만드는가를 생각하고 하면 좋습니다.
▶만든 작품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습니다.
▶색깔도 넣었고예.
▶만든 작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야 다음에도 생각을 가지고 만들게 됩니다.
정자에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있습니다. 앞으로 곤충을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도 나오겠지예.
다음 시간을 1박2일동안 진행하는 논습지 배움터입니다. 더 다양한 내용으로 만나겠습니다.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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