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15일에<놀면서 탐구하는 습지학교> 이번에는 논체험장에서 모내기하고, 늪배타기 체험을 했습니다.
습지에서 신나기 놀면서 습지에 대해서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생전 처음 해보는 모내기라서 다들 서툴고 어떻게 해야할지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지예.
발바닥으로 전해오는 논흙의 느낌과 물 속에 심어야 하는 모도 뜻대로 잘 심어지지 않습니다.
어떻해도 오늘은 늪에서 놀면서 늪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처음에는 주저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갈수록 노는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라 했습니다.
다들 처음 경험해 보는 것이라 느낌도 많아진 하루였습니다.
새참은요? 산딸기를 먹었습니다.
'♥ 여행과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면서 탐구하는 습지학교-우포늪 기본체험하기5,6,11,12 (0) | 2019.08.23 |
---|---|
놀면서 탐구하는 습지학교-1박2일 배움터 (0) | 2019.08.23 |
놀면서 탐구하는 습지학교-비오는 날 우포늪 풍경 느껴보기1,2 (0) | 2019.08.23 |
도시와농촌을 찾아가는 학부모생태환경교실-경남수목원-7.8 (0) | 2019.08.23 |
도시와 농촌을 찾아가는 학부모 생태환경교실 -우포늪 수생식물단지5,6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