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은 아니고 살구가 익은 6월 초에 밀양 명례 성당을 찾았다.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와우~ 오늘 풍경 횡재를 했다.
어디 풍경 뿐이겠는가?
새롭게 지은 명례성당 건물을 보는 즐거움 또 하나의 큰 횡재였다.
명례 성당,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하고 집에와서 검색을 해보니
역시 이름난 건축가 승효상 선생 설계한 작품이다.
낙동강 풍경, 명례성당 그리고 팽나무!
역시 밀양~
진해에 이어 가을부터 밀양기행을 앞당겨야 겠다.
아까워 아껴 두고 싶다.
▶큰 뽕나무. 이렇게 큰 뽕나무는 처음 봤다.
명례성당 자세한 소개는 아래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ryangsi/2217316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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